해체 계획 전, 건물 도면과 부지 여건을 함께 조사하는 이유
해체 시공계획에 앞서 건물과 부지, 인근 환경을 조사합니다. 설계도서가 있는지에 따라 건물 조사 방식이 달라지며, 부지에서는 공지와 장애물, 도로, 매설물을 살핍니다.
해체 시공계획을 세우기 전에는 건물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지와 인근 환경까지 조사해야 합니다.
건물 설계도서가 있으면 도면을 바탕으로 직접 조사하고, 도서가 없으면 외관을 살핀 뒤 실측하는 간접조사를 합니다. 부지 조사에서는 빈 공간이 있는지부터 살피고, 장애물과 맞닿은 도로, 땅속 매설물도 확인합니다.
먼저 건물 조사 방식을 가릅니다
준비의 첫 단계는 건물 설계도서가 있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도서가 있다면 이를 바탕으로 건물을 조사하고, 없다면 외관 조사와 실측으로 확인합니다. 두 방식의 구분은 원문이 제시한 조사 절차입니다.
따라서 도면이 없다는 이유로 건물 조사를 생략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살피고 측정하는 방식으로 조사합니다.
부지와 주변 환경도 조사 대상입니다
부지 조사에서는 건물 내부나 외관만으로 알기 어려운 공지의 유무, 장애물, 인접 도로와 매설물을 살핍니다. 주변 환경 조사 항목으로는 인근 건물과 거주자, 도로 상황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조사 범위가 건물 자체에만 한정되지 않는 이유는 시방서가 주변 조건도 함께 파악하도록 적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사를 준비할 때는 도면 유무에 따른 건물 조사 방법과 부지·주변에서 확인할 항목을 나누어 정리하면 됩니다. 다만 이 내용은 장안2동 주민센터 보수공사 건축 시방서의 현장조사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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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설계도서가 없으면 건물 조사를 할 수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원문은 설계도서가 없는 경우 외관을 조사하고 실측하는 간접조사를 제시합니다.
부지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부지 안의 공지 유무와 장애물, 인접 도로, 매설물을 조사합니다. 주변 환경 항목으로는 인근 건물과 거주자, 도로 상황도 제시되어 있습니다.